
MBN '2026 한일가왕전'이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의 역대급 리매치를 예고하며 화요 예능 왕좌 굳히기에 나선다.
오는 28일 방송될 3회에서는 '아시아 OST 여왕' 린과 총 조회수 7,500만 회를 돌파한 'J팝 여제' 우타고코로 리에가 자국의 승리를 위해 '흑장미'로 변신한다. 두 사람은 2024년 첫 대결 이후 2년 만에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무대를 앞두고 리에는 "한국에서의 인기 덕분에 일본에서 생애 첫 콘서트를 열었다"며 감사를 전했고, 린은 "좋은 우정을 간직하고 싶지만, 이제 언니가 한 번쯤 져줄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승부사 기질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사력을 다한 무대 직후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각별한 감정을 나눠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2회에서 박서진과 유다이가 동점으로 충격을 안긴 가운데, 두 디바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본선 2차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대회 전체의 승기를 잡을 절호의 기회다. 특히 한국과 일본 멤버가 같은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1 대 1 한 곡 대결' 방식으로 진행되어,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듀엣으로, 승부에서는 냉혹한 라이벌로 맞붙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현역가왕3'와 일본 '현역가왕-가희'의 TOP7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2026 한일가왕전' 3회는 오는 28일 밤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