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도에 이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최연소 사절단'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엔터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일정에는 윤상보 부사장이 사절단으로 합류해 현지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민간 엔터 외교의 선봉에 선다.
윤상보 부사장은 하노이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최적화된 AI 및 로봇 기반 엔터테크 산업의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첨단 콘텐츠 기술과 혁신적인 IP(지식재산권) 협력은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보는 경영진이 인도와 베트남이라는 글로벌 거점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최용호 대표가 인도 경제사절단에 최연소 대표로 합류해 기술 시너지를 논의 중인 가운데, 이번 베트남 사절단 참여 역시 K-엔터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실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며 탄탄한 재무 구조와 강력한 IP를 입증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아시아를 넘어 두바이 등 글로벌 거점을 통해 AI와 로봇 기술 중심의 미래 엔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용호 대표는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결합을 통해 AI·로봇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