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이 깊은 배려심과 소탈한 인간미를 보여주며 금요일 밤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장근석은 지난 24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친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섬세한 리더십을 드러냈다.
이날 장근석은 친구들이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식당을 섭외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면서도 친구들을 위해 선뜻 계산 카드를 맡기고 떠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경수진은 "지금은 멋진 남자"라며 진심 어린 호감을 표했고, 장도연 역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의 태도에 감동을 전했다.
유쾌한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아침부터 11개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철저한 자기관리부터, 설거지 규칙 위반자를 찾아내는 진지한 추리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태닝을 원하는 최다니엘을 위해 직접 탄 크림을 발라주며 정성껏 조력하는 등 친구의 로망 실현에 앞장서는 다정함을 보였다.
14년 차 자취 경력자의 면모도 빛을 발했다. 식사 도중 국물이 없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능숙한 솜씨로 '1분 컷 계란국'을 완성하는가 하면, 설거지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같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억의 조각들이 쌓이고 있다"며 동거 생활에 대한 따뜻한 소회를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특유의 재치와 진솔함으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장근석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서울과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 도쿄 공연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