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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이정현, 챔피언결정전 1승 남긴 4강 플레이오프 맹활약

Kstars 기자
고양 소노 이정현, 챔피언결정전 1승 남긴 4강 플레이오프 맹활약
©KStars 제공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2025-26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 세이커스를 상대로 원정 2연승을 달성했다. 팀의 중심 이정현 선수는 결정적인 3점슛과 안정적인 득점으로 승리를 견인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겼다. 정규리그 5위 팀의 돌풍을 이끄는 그의 활약에 농구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2025-26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창원 LG 세이커스를 꺾고 시리즈 전적을 2대1로 만들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소노는 정규리그 5위 팀으로서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를 상대로 원정 2연승을 기록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특히 소노의 이정현 선수는 경기 내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팀 승리의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 이정현 활약

이정현은 2쿼터에서 중요한 3점슛을 성공시키며 팀의 사기를 북돋았고, 1쿼터와 3쿼터에도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는 슛 동작뿐만 아니라 공을 잡고 수비를 준비하는 모습까지 코트 위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이정현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처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그의 활약은 소노가 정규리그 5위라는 예상을 깨고 챔피언결정전 문턱까지 다다르게 한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 소노 챔프전 진출 임박

'하이퍼 가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이정현은 27세의 나이에 1m88㎝의 신장을 가진 선수이다. 그는 2021-22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고양 오리온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소노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4강 플레이오프에서 그는 탁월한 득점력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에 기여했다. 이러한 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는 고양 소노가 강팀으로 평가받던 창원 LG를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정현의 맹활약과 팀의 연승은 프로농구 팬들에게 큰 흥미를 선사하고 있다. 정규리그 5위 팀이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챔피언결정전을 눈앞에 뒀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운 파장을 일으킨다. 소노는 이번 승리로 챔피언결정전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으며, 이는 팀 역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정현은 경기가 끝난 후 "챔프전에서도 사고 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다가올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하이퍼 가드' 이정현

고양 소노의 돌풍은 단순히 한 팀의 선전을 넘어 프로농구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정현과 같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은 리그의 경쟁력을 높이고 팬들에게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제공한다. 소노는 남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리하여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정현의 지속적인 활약 여부가 팀의 최종 성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농구 팬들은 그의 다음 경기를 주목하고 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이정현 개인에게도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경험할 기회가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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