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3회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모솔남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되며 충격과 반전의 자기소개 시간이 펼쳐진다.
이날 현장에서는 겉모습만으로는 짐작조차 할 수 없었던 출연자들의 정체가 드러나며 단체 경악 사태가 벌어진다. 예상 밖의 나이 고백에 돌싱녀들과 MC들은 일제히 입을 틀어막았고, 뒤이어 공개된 직업 또한 반전을 거듭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소심한 성격으로 보였던 한 모솔남은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여 채정안으로부터 "전략적인 반전 매력"이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긴장감 넘치는 파격 선언도 잇따랐다. 한 모솔남은 시작부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제로(0)"라고 밝혀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특정 출연자에게 호감을 보였던 그의 갑작스러운 선언에 김풍은 "한 사람을 겨냥한 발언 아니냐"며 당황했고, 출연자들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돌발 행동의 정점은 조지였다. 그는 다른 출연자의 자기소개 시간에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내며 현장을 순식간에 '압박 면접장'으로 만들었다. 계속되는 돌발 공세에 채정안이 급기야 그의 이름을 외치며 제지에 나서는 등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예측 불가능한 자기소개 현장을 지켜본 김풍은 "연프에서 본 적 없는 광경이다. 갑자기 채널을 돌린 느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반전으로 가득한 모솔남들의 정체가 돌싱녀들의 마음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는 오늘(28일) 밤 10시 '돌싱N모솔'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