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바다의 푸르름을 지키는 해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름 캠페인 'STILL BLUE(스틸 블루)'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공개된 'THIS IS HIMALAYAN'의 연장선으로, 극한의 환경에서 자연과 공존하며 생태 균형을 지켜온 해녀들을 '바다의 셰르파'이자 '숨은 영웅(UNSUNG HERO)'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주 해녀 강정자 씨의 일대기를 통해 바닷속 치열한 삶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장비 없이 바다를 오가는 여정을 하나의 '등반'으로 묘사하며, 바다를 정복이 아닌 상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해녀들의 철학을 블랙야크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블랙야크는 캠페인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제주 '야크마을'에 해녀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사전 시사회를 개최하고 숙박권을 제공했다. 또한, 5월 31일까지 야크마을 전시관에 캠페인 화보를 전시해 방문객들이 현장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블랙야크 측은 "묵묵히 바다를 지켜온 해녀의 삶을 통해 자연과 상생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자연을 마주하는 태도와 조화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