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가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의 감동적인 하모니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4월 30일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5%,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및 목요일 예능 1위를 석권하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서 펼쳐진 1박 2일 여정의 종착역인 '최종 선택'과 '듀엣 가요제'가 공개됐다. 장혜리와 춘길은 극적인 재회로 로맨틱한 서사를 완성했으며, 홍성윤·손빈아를 비롯해 허찬미·추혁진, 이소나·남궁진 등 총 9팀이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각 커플은 설렘과 비즈니스를 오가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비밀 연습을 이어가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본격적인 가요제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고퀄리티 무대들이 펼쳐졌다. '사랑하는 이에게'를 부른 홍성윤·손빈아는 손을 맞잡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고, 장혜리·춘길은 '우리 사랑 이대로'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을 선사했다. 가창력이 돋보인 유미·안성훈 커플과 화려한 퍼포먼스의 허찬미·추혁진,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길려원·박지후 등 각양각색의 하모니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의 영예는 홍성윤·손빈아 커플에게 돌아갔다. 현장 관객 투표 1위를 차지한 두 사람은 5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어 장혜리·춘길이 2위, 윤윤서·유지우가 3위에 올랐다. 한편, '미스트롯4'의 흥행을 이어갈 스핀오프 예능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