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스타들이 요리 일상과 함께 그간 밝히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1일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과 모델 야노시호가 각각 절친 추혁진, 장윤정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용빈은 대구까지 찾아온 동갑내기 친구 추혁진을 위해 대구 명물 요리를 대접하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이어진 대화에서 김용빈은 과거 일본 활동 당시 겪은 경제적 어려움과 변성기로 인한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7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다"는 아픈 사연을 공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추혁진 역시 고단했던 20대 시절을 회상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야노시호는 꼭 친해지고 싶었던 동생 장윤정을 초대해 직접 만든 한식 한상을 대접했다. 두 사람은 방송인 부부이자 엄마로서 겪는 고충을 나누던 중, 최근 불거진 이혼설 등 황당한 가짜뉴스에 대한 속상함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자신 또한 이혼, 사망 등 허무맹랑한 가짜뉴스에 시달렸던 경험을 전하며, 야노시호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유쾌한 부부 토크도 이어졌다.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을 '고릴라'에,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을 '곰'에 비유하며 폭로전을 펼치는가 하면, AI로 만든 가짜 남자친구 사진으로 남편들의 질투를 유발하려 했으나 실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들의 반전 매력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KBS 2TV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불금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된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