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근석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힐링을 선사했다. 장근석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 출연진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아침 루틴으로 시작해, 요리하는 경수진을 돕는 주방 보조를 자처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집을 비운 이다희와 장도연에게 SNS 유행 AI 합성 사진으로 장난을 치고, 비둘기로 변신하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장근석은 최다니엘의 '벗킷리스트'인 단체 미팅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는 닉네임을 'AP(아시아 프린스)'로 정하고 "웃는 게 예쁘고 단정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미팅 신청서 작성에 열정을 쏟았다. 특히 미팅 당일 입을 '소개팅 룩'을 미리 준비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해 매칭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안재현, 최다니엘과 함께 집을 지킨 장근석은 홈트레이닝을 진행하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벤치프레스 등 운동을 하면서도 휴식 시간이 더 긴 듯한 소탈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장근석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서울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5월 21일 도쿄 공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tvN '구기동 프렌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