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에서 유재석 감독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삼천만 배우' 황정민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긴박한 캐스팅 작전을 펼친다.
5월 2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배우 섭외에 나선 멤버들이 예기치 못한 '대어' 황정민을 포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 등으로 삼천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의 등장에 네 사람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섭외하자!"를 외치며 달려갔다.
유재석은 황정민을 붙잡고 행방을 묻는가 하면, 하하는 기습적으로 차기작 유무를 확인하는 등 순식간에 캐스팅을 위한 빌드업을 쌓았다. 별안간 길거리 캐스팅 대상이 된 황정민은 네 사람의 척척 맞는 호흡과 몰아붙이기식 섭외 공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황정민의 깜짝 합류 여부로 점점 스케일을 키워가는 숏폼 드라마 프로젝트의 결과는 5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