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ITZY(있지)가 새 미니 앨범 'Motto'를 오는 5월 18일 발매하며 2026년 첫 완전체 컴백을 공식화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통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컴백은 치열한 걸그룹 시장 내 ITZY의 입지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그룹 ITZY가 새 미니 앨범 'Motto'를 통해 오는 5월 18일 완전체로 돌아오며 2026년 가요계 활동의 포문을 연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앨범 발매에 앞서 봄기운을 담은 비주얼과 진솔한 이야기를 강조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Motto'를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되며, ITZY 멤버들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퍼포먼스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
소속사는 두 가지 버전의 티저 포토를 시작으로 앨범 콘셉트를 점진적으로 공개했다. 이들 이미지는 아슬아슬한 상황을 이겨내고 피워낸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상하 반전 구도와 독특한 프레임 속 멤버들의 유니크한 아우라를 담아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유기적인 흐름과 흑백 톤 연출을 통해 서사적 깊이를 더했다. 이 과정에서 불안을 이겨내고 다시 태어난 듯한 다섯 멤버의 포토제닉 포즈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ITZY의 이번 컴백이 K팝 시장의 역동적인 흐름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한다. 한 가요계 전문가는 "최근 걸그룹 시장은 에스파, 르세라핌, 베이비몬스터 등 주요 그룹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며 "ITZY의 'Motto'는 단순한 컴백을 넘어, 그룹의 장기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팬덤을 결집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추가 이미지 공개를 이어가며 '단단한 신조'라는 메시지를 전달, 앨범의 주제 의식을 명확히 했다.
일각에서는 ITZY의 과거 히트곡 '대추노노'의 인기를 잇는 성공 여부에 대한 관측도 제기된다. 새 앨범 'Motto'가 보여주는 초현실적이고 신비로운 콘셉트는 기존 ITZY의 강렬한 이미지에 깊이를 더하는 시도로 해석된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대중의 취향과 신인 그룹들의 약진 속에서, 이들이 얼마나 성공적으로 새로운 서사를 구축하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할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시장의 평가와 팬덤의 실질적인 반응이 향후 ITZY의 행보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TZY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성숙도와 함께 퍼포먼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려 한다. 팬들은 5월 1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될 'Motto'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이번 컴백은 ITZY가 K팝 씬에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