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근 감독과 지원자들의 뜨거운 야구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오늘(4일) 저녁 8시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1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입단을 꿈꾸는 지원자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특히 김성근 감독은 수많은 지원자 중 서류 심사를 단독으로 통과한 '1루수 지원자'의 등장에 반색하며 굳건한 믿음을 드러낸다. 해당 지원자는 매서운 타격과 유려한 수비로 현장을 압도하며 '천상계 실력'을 입증해 합격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운동장 한편에서는 김성근 감독의 즉석 야구 교실이 열린다. 그는 145.6km/h의 강속구를 뿌린 투수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야수 지원자들의 타격을 세밀하게 분석하며 특훈을 실시한다. 특히 한 지원자에게 "내일도 와"라는 무서운 한마디로 재시험을 예고하는 장면은 현장에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즉석 특훈과 재시험이 속출하는 김성근 감독의 치밀한 평가 아래, 합격을 향한 지원자들의 절실함이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과 맞물리며 생생한 리얼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야구 레전드 박용택과 정근우의 장외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각각 LG 트윈스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화려한 수상 이력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나서는가 하면, 뜬금없는 달리기 시합까지 벌이며 식지 않은 승부욕을 과시해 현장에 활력을 더한다.
노련미 넘치는 베테랑들과 절실한 유망주들이 함께 만들어갈 '불꽃야구2' 테스트 현장은 오늘(4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