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가 방송 2회 만에 SNS 릴스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오늘(5일) 밤 8시 40분 더욱 강력해진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3회 방송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가고시마의 이색 휴양지 이부스키로 향해 검은 모래찜질 체험에 나선다. 유카타만 입은 채 50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모래 아래 누운 세 사람은 묵직한 모래 무게에 당황하며 "우리 지금 노 속옷이다"라는 의미심장한 경고를 서로에게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지는 여정에서는 로맨틱한 관람차에 탑승하지만, 씁쓸한 현실 자각 타임과 함께 "OOO 하는 작전을 짜야겠다"는 살벌한 작당 모의를 벌이며 상남자다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막내 대성의 활약이 눈부시다. 대성은 디저트 팝업 스토어 앞에서 "싫어 싫어"라며 생떼를 부리는 '미운 51살' 추성훈을 능숙하게 제압하며 환상적인 조련 스킬을 뽐낸다. 하지만 그런 대성도 추성훈의 오픈카 드라이브 앞에서는 영혼이 탈탈 털린 모습으로 굴욕을 맛본다. 해안도로를 내달리는 럭셔리카 뒷좌석에서 바닷바람을 정면으로 맞은 대성은 기계적인 리액션만 내뱉으며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제작진은 "추성훈과 대성의 '호랑이-조련사' 케미가 큰 웃음을 줄 것"이라며 연휴 마지막 날 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자신했다. 세 남자의 파란만장한 가고시마 여행기는 오늘 밤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