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주년을 맞은 '컬투쇼'의 주역 김태균과 뮤지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포복절도할 에피소드를 쏟아낸다. 오는 5월 9일 방송되는 24회에서 김태균은 20년간 지각 0번, 불참 단 4번이라는 대기록을 공개하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과시한다.
김태균은 불참했던 네 차례의 사연을 전하던 중, 청취자들이 오히려 "빨리 가보라"며 퇴근을 종용했던 아찔한 마지막 불참 에피소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컬투쇼' 고정 게스트로 인연이 깊은 MC 문세윤, 조째즈와의 특급 케미도 선보인다. 특히 김태균은 조째즈를 "대두 혈통의 자랑"이라 극찬하며, 방송 최초로 줄자를 동원한 '최강 대두 대결'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톱스타 게스트들과의 유쾌한 일화도 소개된다. 김태균은 소문난 '소두' 배우 김우빈에게 머리가 작은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상쾌합니다!"라는 답을 들었다며, "이번 생엔 느낄 수 없는 상쾌함"이라는 속내를 털어놔 폭소를 유발한다. 반면 MC 김주하는 김태균이 이혼 부부의 재결합을 도운 사연에 "사람 안 변하는데 왜 그러셨냐"며 예리한 직구를 날려 반전 재미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과거 레이디 가가를 제치고 공연 매출 1위를 기록했던 당시, 관객석에서 문세윤의 부인이 오열했던 사연과 청취자들 사이에서 화제인 '생리현상 참는 혈자리 교육'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슈메이커 토크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