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신인 걸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이하 하우)이 첫 믹스테이프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우의 힙합 트랙 '하우스 딜라이트(H.O.W's Delight)'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미국 LA 현지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앞서 자체 리얼리티 '나우, 하우! 인 엘에이(NOW, H.O.W! In LA)'를 통해 선공개된 바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하우스 딜라이트'는 묵직한 붐뱁 비트에 이탈리아 가곡의 정서를 차용한 스트링 샘플링이 결합된 곡이다. 2000년대 Y2K 감성을 하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으며, 멤버 리리, 류인, 채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다. 특히 팀명을 각인시키는 중독성 있는 훅과 멤버 류인의 독특한 이탈리아어 랩 파트는 기존 K팝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하우는 지난달부터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다. 세계적인 댄서들의 성지인 '밀레니엄 댄스 콤플렉스'에서의 연습 과정은 물론, 낯선 환경 속에서 팀워크를 다져가는 멤버들의 성장 서사는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화려한 연출보다는 '날것'의 매력과 꾸밈없는 태도에 집중한 콘텐츠 방향성이 호평을 얻고 있다.
데뷔 전부터 리얼리티와 퍼포먼스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 중인 하우가 정식 데뷔 후 어떤 음악적 서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우의 성장기를 담은 리얼리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heart5woman'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