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 극본 여은호 / 크리에이터 양희승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신혜선(주인아 역)과 공명(노기준 역) 사이의 묘한 기류 변화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감사 사건의 등장을 포착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두 주인공에게 결정적인 전환점이 찾아왔다. 편견 없이 상대를 바라보기 시작한 공명이 신혜선에게 뜨거운 키스를 건네며 엔딩을 장식해 설렘을 자아냈다. 오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든 공명을 조심스럽게 살피는 신혜선의 손길과 그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공명의 눈빛이 담겨 있어, 키스 이후 역전된 분위기가 관계의 새 국면을 예고한다.
동시에 감사 3팀은 이른바 '결혼식 난동 사건' 조사에 착수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과장 황희(도민우 역)와 날 선 태도를 보이는 팀장 김예원(소윤하 역)의 대립이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분노를 터뜨리는 공명과 그를 진정시키려는 장인섭(차성태 역)의 모습이 흥미를 더한다. 과연 이 사건 속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5회에서는 신혜선의 아픈 과거가 밝혀지며 두 사람의 마음 거리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논쟁을 불러올 새로운 사건의 진상과 특별 출연하는 김예원, 황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로맨스의 격변과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린 '은밀한 감사' 5회는 오늘(9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