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 극본 이지현 / 기획 KT스튜디오지니 /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연이은 호평 속에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은 전국 7.4%를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고, ENA 역대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라는 기록을 새로 썼다. 반환점을 돈 드라마 속 강성 연쇄살인사건의 긴박한 수사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했다.
# 고향 강성 돌아온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연쇄살인사건 정황 발견 후 수사 착수
고향으로 돌아온 에이스 형사 박해수(강태주 역)는 강성에서 발생한 사건들이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임을 확신하고 본격 수사에 돌입했다. 박해수는 검사 박성훈(황재훈 역)과 손을 잡고 함정 수사를 펼치는 등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수사에 합류했던 기자 곽선영(서지원 역)이 범인을 추격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수사는 난항을 겪기 시작했다.
# 사직서 건 실종자 수색 작업 → 강태주 각성시킨 김민지의 죽음 (6차 범행)
박해수는 폭행 사건에 휘말려 수사 자격을 박탈당했으나, 실종된 피해자의 시신을 찾기 위해 이희준(차시영 역)에게 사직서를 담보로 마지막 수색을 요구했다. 경찰을 그만두려던 박해수의 마음을 돌린 것은 범인을 잡아달라던 김환희(김민지 역)의 죽음이었다. 박해수는 "그놈을 잡자"라며 이희준에게 정식으로 공조를 요청하며 범인 추적에 다시 불을 지폈다.
# 범인의 손수건=강순영의 손수건?! 이기범, 첫 번째 용의자로 지목되다
수사의 실마리는 기자 곽선영이 포착했다. 곽선영은 함정 수사 당시 촬영한 사진 속 범인의 손수건이 서지혜(강순영 역)가 만든 것임을 알아냈고, 이를 근거로 송건희(이기범 역)를 의심했다. 이어 살인사건 현장 근처에서 송건희가 목격되면서, 박해수는 송건희를 유력한 첫 번째 용의자로 지목하게 됐다.
# 새로운 단서와 또 다른 용의자의 등장! 강태주, 임석만 향한 의심 시작
송건희의 집과 서점을 압수수색한 결과, 알리바이를 증명할 사진과 피해자의 소지품이 동시에 발견되며 수사는 혼란에 빠졌다. 박해수는 형 정문성(이기환 역)을 의심했으나 범인과 혈액형이 일치하지 않아 의문을 더했다. 이후 박해수는 목격자 백승환(임석만 역)을 찾아갔다가 그의 절뚝거리는 걸음걸이를 보고 범인일 가능성을 직감하며 수사의 새로운 향방을 예고했다.
예측 불허의 전개를 이어가는 '허수아비' 7회는 오는 11일(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ENA '허수아비'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