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야구 예능 '불꽃야구2'(제작 스튜디오C1)가 합격과 탈락의 경계에 선 지원자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내일(1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2화에서는 공 하나에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는 자체 청백전이 펼쳐진다. KBO 통산 101승의 '컨트롤 아티스트' 유희관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특유의 제구력으로 카운트를 잡아가던 중, 그의 공을 노리고 들어온 타자들에게 일격을 맞으며 주변의 우려를 산 것. 반면 '레전드 외인' 니퍼트는 큰 키에서 꽂아 내리는 압도적인 피칭으로 김성근 감독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극과 극의 행보를 보였다.
제작진은 "사소한 실수에 희비가 갈리는 경기는 지원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며, 특히 두 베테랑 투수의 엇갈린 투구가 최종 합격 여부에 대한 긴장감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근 감독은 테스트 참가자 한 명을 호출해 날카로운 불호령과 함께 직접 일대일 코칭에 나선다. 냉철한 지적 속에서도 유망주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려는 김성근 감독의 열정이 돋보인 가운데, 과연 '성근 교습소'를 거친 선수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지원자들의 간절함이 담긴 청백전 결과는 내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