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가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새로운 VR 기술을 도입했다. 13일 정오, 일본의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EXST와 협업한 VR 라이브 콘텐츠 'Xmersive:UNIS(엑스머시브:유니스)'가 전 세계에 정식 출시됐다.
이번 콘텐츠는 유니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고화질 VR 영상으로 구현한 체험형 음악 서비스다. 기존 VR 헤드셋 중심의 환경을 스마트폰으로 확대해, 마치 공연장 가장 앞줄에서 무대를 직접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상에는 유니스의 대표곡인 'SWICY(스위시)'와 'SUPERWOMAN(슈퍼우먼)'을 비롯해 '너만 몰라', ''뭐해?'라는 씨앗에서'까지 총 4곡의 무대가 수록됐다. 팬들은 180도 광각 무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변화와 퍼포먼스의 디테일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일반판에는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포함되어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 'Photo-EX'를 통해 소장용 디지털 포토카드도 제공한다.
최근 유니스는 미주 투어와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Otaku Pop Fes 2026'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되는 등 글로벌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를 지원하는 'Xmersive:UNIS'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NEX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