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연출 박신우, 극본 권종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영화사집)가 배우 김윤석과 김선호의 강렬한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귀신이 되어 과거로 회귀한 '정치 만렙' 국회의원 구영진(김윤석)과 '정치 알못' 9급 공무원 차재림(김선호)이 서로를 돕는 영혼 동맹 프로젝트다.
연출은 '미지의 서울',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박신우 감독이 맡고, '자백의 대가' 권종관 작가가 집필해 완성도를 높인다. 김윤석은 비리 사건으로 생을 마감한 뒤 귀신으로 회귀한 6선 의원 구영진을 연기한다. 그는 "좋은 작품을 만나 설렌다"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선호는 구영진에게 낚여 정치판에 뛰어든 청춘 차재림으로 변신해 예측 불가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호 역시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치에 인생을 건 '죽은 권력자'와 평범한 삶을 꿈꾸는 '살아있는 청춘'의 기묘한 버디 플레이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복수를 노리는 고스트 정치꾼과 생존을 위해 움직이는 청춘이 서로를 '보우'하며 그려낼 인생 리셋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