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2026 한일가왕전'이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한일 음악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국 '현역가왕3'와 일본 '현역가왕-가희'의 TOP7이 맞붙은 이 프로그램은 5회 연속 전 채널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절대 강자의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일본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TVer(티버)'에서의 성과가 경이롭다. '2026 한일가왕전'은 버라이어티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400여 개 프로그램 중 통합 1위를 기록했다. 누적 시청 시간은 700만 분을 돌파했으며 재생 횟수 또한 20만 회에 육박해 일본 내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레전드 무대들이 음원으로 전격 발매된다. 그 중심에는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를 상대로 압승을 거둔 솔지의 'Tears(티얼스)'가 있다. 초고음 열창으로 화제를 모은 이 무대는 숏폼 영상 조회수 도합 300만 회를 넘어서며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했다.
이와 함께 섬세한 한국어 감성을 선보인 아즈마 아키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와 장구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 이수연의 '망부석'도 음원으로 공개된다. 이수연은 앞서 '다시 만난 세계' 무대로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을 입증한 바 있다.
제작진은 "한국과 일본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의 감동을 음원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국 TOP7이 함께하는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는 오는 19일(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