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5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하며 성장형 아이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3년 5월 15일 데뷔한 이들은 청량을 키워드로 한 '유스틴(Youth_Teen)'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 미니 3집 타이틀곡 '반가워 나의 첫사랑'으로 데뷔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멤버들은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리더 김희수는 "위즈(팬덤명)와 쌓아온 시간이 믿기지 않을 만큼 감격스럽다"고 밝혔으며, 타나톤은 "받은 사랑만큼 다 돌려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안찬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첫 1위의 영광을 안겨준 활동"을 꼽으며 당시의 벅찬 감동을 회상했다.
더윈드는 최근 에이티즈의 성공을 이끈 방재혁 대표의 팡스타엔터테인먼트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운 챕터를 앞둔 최한빈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기르고 각자의 멋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의지를 다졌고, 박하유찬은 "팀워크가 곧 팀의 색깔인 만큼 멤버들과 더욱 단단하게 단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더윈드는 무대를 통해 놀라움을 선사하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현준은 "무대를 정말 잘하는 팀으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으며, 김희수는 "기존의 색깔은 유지하되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더 진하게 보여드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3년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멤버들은 "위즈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더 화이팅하겠다"며 변치 않는 사랑과 활동 의지를 약속했다.
사진=팡스타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