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GD)의 감각이 담긴 '데이지맥주'가 올여름 라거로 돌아온다.
GS25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이 디자인에 참여하고 일본 수제맥주 브랜드 히타치노 네스트가 개발한 데이지맥주 2탄, '데이지라거'를 오는 21일(목) 단독 출시한다.
이번 신상품은 깔끔한 페일 라거 계열로, 산뜻한 시트러스 풍미와 강력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출시 당시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에일 맥주 매출을 30% 가까이 끌어올렸던 1탄 '데이지에일'의 흥행을 잇는 야심작이다. 특히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디자인이 캔 전체에 녹아있어 'GD 맥주'를 기다려온 팬들과 트렌드 세터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GS25는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현장 마케팅에도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시음회에는 무려 5만 명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19일부터는 대학 축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데이지 시리즈를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라거 스타일로 기획했다"며, "강한 탄산과 감각적인 비주얼을 앞세워 올여름 편의점 주류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