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에티오피아 여행 비하인드 사진이 대거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는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 첫 여행지로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에티오피아'를 낙점한 가운데, 제작진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에티오피아의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단순한 여행을 넘어 극한의 '모험'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극과 극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지 탐험'에 최적화된 김대호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거친 대자연을 즐기는 반면, 도시 여행 취향인 최다니엘은 미니버스 안에서 영혼이 가출한 듯 체력이 방전된 모습을 보여 만만치 않은 고생길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인증샷에 진심인 막내 이무진과 장난스레 맞춰주는 맏형 박명수의 티키타카가 더해져 사형제 케미를 완성했다. 새까만 화산재 위에서 방독마스크를 걸고 찍은 단체 사진은 재난 영화를 방불케 하며, 야간 캠핑 중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은 오지 여행 특유의 낭만을 선사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난당한 김에 즐기기로 한 사형제 같다", "자연에 간 김대호 표정 벌써 웃기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날 것 그대로의 에티오피아 대자연과 사형제의 의리를 예고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