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더스튜디오엠, 원작 카카오페이지 <존버닥터> 작가 김태풍) 측이 편동도 섬마을 주민들의 스틸컷을 대거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넘치는 정만큼 사연도 충만한 섬마을 주민들을 통해 사람을 구하고 사랑을 배우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의 리얼리티와 웃음을 책임질 황신혜(주인영 분), 박춘식(우현 분), 이장수(김기천 분), 오미자(길해연 분)의 빈틈없는 열연이 담겨 기대를 높인다.
보건지소의 터줏대감 황신혜는 바가지 머리와 안경으로 독보적인 개성을 뽐내며 중심을 잡는다. 반면 보건지소를 찾는 악성 민원인들의 면면도 강렬하다. 말 한마디로 섬을 들었다 놓는 이장 박춘식과, 그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라이벌 이장수가 처방을 두고 치열한 항의를 예고해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손녀 육하리만을 바라보는 다정한 할머니 오미자의 따스한 눈빛이 더해져 감동을 예고한다.
주연 배우 이재욱은 "선배님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안정적이었고,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감탄하며 많이 배웠던 현장"이라고 전했다. 신예은 역시 "선배님들의 연기를 보며 신예은이라는 사람 자체도 정말 많이 웃고 힐링할 수 있었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청춘 배우들과 베테랑 연기자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KT스튜디오지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