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포유' 홍성윤이 '서울예대 아이유' 시절을 함께한 훈남 선배와 재회한다.
'감사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3회에서는 현역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듀엣 짝꿍들의 출격이 예고됐다.
먼저 홍성윤은 '훈남 음대 오빠'라는 닉네임의 듀엣 짝꿍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대학 선후배 사이로, 과거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 특별한 인연이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훈남 음대 오빠는 당시의 홍성윤을 떠올리며 "서울예대 한국음악과의 아이유였다"라는 깜짝 고백을 해 현장을 순식간에 술렁이게 만든다.
이날 두 사람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특별한 하모니를 완성한다. MC 송은이는 "노래를 듣다가 제가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닫았다"라며 감탄을 쏟아내기도. 숨 쉬는 것조차 잊게 만든 두 사람의 몰입도 높은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송도 민서 엄마'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염유리의 듀엣 짝꿍은 우아한 비주얼에 현장에서는 "배우 이영애를 닮았다"라는 반응이 이어진다. 하지만 단아한 첫인상과 달리 무대가 시작되자 반전 가창력이 터져 나오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1년 전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먹먹함을 안기는데, 이에 염유리는 "저희 엄마를 보는 느낌이었다"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는 전언. 엄마와 딸의 마음을 담아낸 두 사람의 듀엣 무대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28일)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