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다훈이 배우이자 친딸인 남경민과 함께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다. 이에 과거 그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8년 5월 윤다훈은 부인 남은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결혼관련 기자회견장에서 윤다훈은 11살 연하의 미모의 신부 남은정 씨를 아내로 맞이한 비법을 공개했다.
윤다훈은 "솔직히 신부를 만나기 전까진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이전까지 대학생 딸을 가진 미혼부였던 윤다훈은 남은정씨를 만나자마자 바로 "내 인연이 여기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을 밝혔다.
윤다훈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실제로는 연기할 때처럼 여자들에게 적극적이지 못하다"며 "지금 신부를 만나서는 끈기를 가지고 작업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남은정 씨에게 구애하기 위해 그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남씨가 운영하던 청담동 퓨전 레스토랑에 출석도장을 찍었다. 이를 두고 남은정 씨는 "오빠가 식당 매출에 도움을 많이 줬다"고 윤다훈 못지않게 재치 넘치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다훈의 딸 남경민은 과거 방송에 출연시 새엄마 남은정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처음에는 거부감이 생겼지만 동생이 생기고 나서 많이 괜찮아졌다" 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