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채영의 위암 말기 투병 소식이 알려졌다.
유채영은 21일 한차례 고비를 넘겼지만 여전히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한 매체에 의하면, 유채영의 한 측근은 "유채영은 어제(21일) 오후 한때 무척 힘든 상황을 맞았다. 그 순간들을 본인이 잘 이겨냈고 지금은 어제보다 안정된 상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유채영의 곁을 남편과 가족이 지키고 있다"며 "유채영은 21일 오후 고비를 넘겼으나 여전히 위독한 상황이다"라고 했다.
유채영의 위암 소식이 전해지자 암에 걸렸지만 이를 이겨낸 스타들의 사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06년 뇌종양 때문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탤런트 이의정은 오랜 투병 생활을 겪고 건강해졌다. 가수 김민교 역시 위암 판정 후 위의 70%를 제거했으나 병마와 싸워 이겼다.
대장암 판정을 받았던 탤런트 김자옥은 2008년 5월 수술 후 건강을 회복했다. 배우 강신일도 간암을 이겨낸 후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겸 연극 연출가 박광정도 2007년 폐암에 걸렸지만 이겨냈다.
앞서 유채영의 소속사는 21일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개복 당시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옮겨진 상태여서 항암 치료가 큰 효과가 없었다.
유채영 투병 소식이 전해진 후 간미연, 하리수, 진재영, 정준하 등 많은 연예인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유채영의 쾌유를 빌고 있으며, 네티즌 역시 그에게 응원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