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에 출연한 배우 이동준이 과거 11대 1로 싸워 이긴 경험담을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스타 가족 노래방' 특집으로 개그맨 이원승-김경신 부부, 배우 이동준-이해준 남매, 배우 민지환-정명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동준은 누나 이해준과 남다른 우애를 보였다. 특히 이해준은 동생 이동준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야기가 없을 정도. 이날 이해준은 과거 이동준이 11대 1로 싸워 이긴 적이 있던 일화를 전하며 "35년 전에 청주에서 있었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준은 "사실 싸우려고 싸웠던 것이 아니다. 작은 나이트클럽이었는데 11명의 특수부대 군인들이 난장판을 만들어 놨더라. 나도 구경꾼들 중 한 명이었다. 그런데 나한테 갑자기 시비를 걸더라"고 전했다.
이동준은 "그래서 신고 있던 슬리퍼를 벗고 행동을 개시했다. 한 방씩이면 끝났다"고 발차기를 하는 시늉을 보여주며 '연예계 싸움 1위'다운 포스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