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39)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 가운데, 그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성현아는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같은 해 KBS2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보고 또 보고' '허준' 등의 드라마에서 인기 탤런트로 발돋움하게 된다.
그러나 2001년 마약 엑스터시 복용 혐의로 기소 후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누드화보를 통해 컴백했고, 영화 '보스 상륙 작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주홍글씨' '애인', MBC '이산' '자명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성현아는 2007년 12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혔지만 3년 뒤 이혼하고 3개월 뒤 2010년 5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했다.
그는 2010년 2월과 3월에 한 개인 사업가와 총 3번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한편 8일 수원지법 안산지청 형사 제8단독 재판부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성현아에게 벌금 200만원 형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