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허영지가 아버지의 소심함을 이야기했다.
카라 허영지는 지난 18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멤버 박규리, 구하라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는 사소한 일에도 삐치는 남자친구가 고민인 한 여성이 나왔다.
이에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허영지에게 "주위 사람 중에 잘 삐치는 사람이 있나"고 물었고, 그는 "우리 가족들이 소심해서 잘 삐친다"고 말했다.
허영지는 이어 "우리 가족 모두 성당에 다닌다. 그러다 어느 날 아버지를 빼놓고 성당에 간 적이 있다"며 "아버지가 이 사실을 알고 삐쳐서 그 다음날 없어졌다"라고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