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불거졌다. 작년부터 잊을만하면 계속해서 튀어나오고 있는 이들의 열애 흔적을 한꺼번에 정리해보았다.
디스패치는 19일 최자와 설리가 런닝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쓰고 함께 남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대부분이 알다시피 이들의 열애설 보도는 처음이 아니다.
이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아침에 서울숲을 데이트하는 모습이 한차례 보도됐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리고 지난달 25일 한 누리꾼이 최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내부를 공개해 다시한번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지갑 내부에는 설리의 사진과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스티커 사진이 있다. 이 당시 최자 소속사 측은 사생활을 유포한 누리꾼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어 30일 최자 사촌 톱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납치 만세",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이라는 글과 함께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남녀가 포함된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당시 누리꾼들은 함께 탄 차량이 최자의 디스커버리라는 점과 손에 흉터가 있는 점 등을 꼽으며 최자와 설리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톱밥이 사진을 지우자 사건은 흐지부지 됐다.
그리고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또다시 올라왔다. 한 장은 설리의 것으로 보이는 메신저의 프로필 부분을 캡처한 것이고 다른 한 장은 톱밥의 인스타그램을 갈무리한 것이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은 설리의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 밑에 '최리토마토'라는 상태 글이 적혀있다. 사진은 여러 개의 방울토마토를 담은 손을 확대해 찍은 것으로 여성의 손 밑에 남성의 손이 포개져 있다.
톱밥의 인스타그램에는 "직접 재배"라는 글과 함께 고추와 상추를 찍은 사진이 게재돼있다. 태그에 '유기농', '주말농장', '농부 최자'가 적혀있어 네티즌들은 설리의 토마토 사진과 농부최자라는 키워드를 엮어 두 사람이 주말농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예상을 했다.
한편 설리는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들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자는 지난달 16일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