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김진아가 사망했다. 이 가운데 그의 남편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월 20일(현지시간) 김진아(50)가 김진아 하와이 저택에서 남편 케빈과 가족들이 지켜보던 중 숨을 거뒀다.
고 김진아는 남편 케빈도 아는 한국 사람의 소개로 제주도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고 김진아 남편 케빈은 고 김진아를 만난지 7개월만에 바다가 보이는 '쉬리 벤치'에서 반지를 선물하며 프러포즈 했다고 한다.
고 김진아 남편 케빈은 "김진아 아버지인 고(故) 김진규가 살아계셨다면 이곳에서 인사를 드리고 허락을 받았겠지만 지금 안 계시니 이곳에서 프러포즈를 한다" 털놔다고 김진아를 감동시켰다. 제주도는 생전에 고 김진아 아버지가 머물던 곳이었기에 김진아에게는 더욱 아름답고 의미있는 장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