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극 1위로 선전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2.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월화극 1위를 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되는 SBS 월화극 '풍문으로 들었소'는 10.3%로 동시간대 2위를 했다. 월화극 꼴찌는 KBS 2TV '블러드'다. 흥미로운 스토리지만 초반부터 불거진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등으로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날 시청률은 4.2%로 집계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 화제성이나 체감 시청률은 '2등 드라마' SBS '풍문으로 들었소'가 높다. 실제 시청률은 '빛나거나 미치건'가 더 높은데 이슈를 이끌어가는 부분에선 '풍문으로 들었소'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총 24부작이다. 종영까지 3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후속으로는 차승원·이연희 등이 출연하는 MBC '화정'이 13일부터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