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거침없이 망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정준영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드라마'더러버'에서 최진녀(최여진 분)의 띠동갑내기 철없는 남친 정영준으로 변신해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밴드 기타리스트지만 망구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여자친구에게 사실상 얹혀 사는 정준영은 환골탈태를 환골탈퇴로 쓰고, 끝이라는 의미의 'the end'를 'the and'로 쓰는 무식 종결자의 모습을 보였다.
몸을 쓰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그는 매니저가 준 영양제를 먹었는데, 알고보니 여성호르몬제였다는 에피소드도 한몫했다. 그 탓에 여성스러운 몸짓으로 운동을 하고, 심지어 최진녀의 속옷까지 입고 있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뿐만 아니라 야광 콘돔을 사용해 귀걸이를 찾아 나서고, 홍합을 앞두고 나누는 대화 또한 지극히 높은 수위의 섹드립이 포함되었다.
거침없이 정준영이 망가진 '더러버'의 첫 방송 반응은 톡톡 튀는 대사들과 상황 설정이 재밌다고 받아들이는 시청자들의 평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