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인 여성 재즈 가수 빌리 홀리데이의 탄생 100주기를 기념한 베스트 앨범 '갓 블레스 더 차일드: 베스트 오브 빌리 홀리데이'(God Bless The Child: Best of Billie Holiday)가 7일 국내 발매됐다.
유니버설뮤직이 발매한 이 앨범은 최근 빌리 홀리데이 탄생 기념 헌정 앨범을 발표한 재즈 보컬리스트 호세 제임스가 직접 선곡한 빌리 홀리데이의 대표곡 9곡이 수록됐다.
호세 제임스는 앨범 속지에 빌리 홀리데이의 음악을 소개하고 그녀의 음악을 처음 접한 순간을 이야기하는 글을 직접 쓰기도 했다.
광고 배경음악으로 삽입돼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재즈 스탠더드 '어텀 인 뉴욕'(Autumn in Newyork), 1976년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갓 블레스 더 차일드', 인종차별과 흑인들의 아픈 역사를 호소한 곡 '스트레인지 푸르트'(Strange Fruit) 등의 명곡이 한데 담겼다.
유니버설뮤직은 "빌리 홀리데이가 남긴 음악 유산을 모은 앨범으로, 국내 음악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것"이라고 홍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