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한류스타 박해진(32)이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의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가 22일 밝혔다.
내달 1일 생일을 맞는 박해진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을 찾아 마술, 인형극, 풍선 쇼 등 공연을 펼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해진은 친분이 있는 사진작가 2명을 초청해 아이들과 선생님, 봉사자들의 사진을 촬영해주기도 했다.
또 오래된 가전제품과 전등을 교체해주고 아이들의 학원비와 등록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을 포기한 아이들에게는 후원자가 돼주기로 했다.
박해진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꿈이다. 꿈에 투자하는 걸 아까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이라며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에게 지식을 채워줄 좋은 자원봉사 선생님이 많이 나타났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진은 이날 중국 상하이의 아동복지센터 '베이비의 집'에도 기저귀, 분유, 과자 등을 보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