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28)가 데뷔 13년 만에 연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이 4일 밝혔다.
오연서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오 러블리 데이'라는 이름으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개그맨 전환규가 사회를 맡았다.
오연서는 노래 '너를 사랑해'를 부르며 팬들 앞에 등장한 다음, 중간에 카라의 '미스터'와 이엑스아이디(EXID)의 '위 아래' 등 즉흥 댄스를 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팬미팅에서는 최근 종영한 MBC TV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호흡을 맞춘 장혁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의 축하 인사 영상이 공개됐으며 배우 정려원이 '몰래 온 손님'으로 참석했다.
오연서는 "많은 분이 찾아줘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오래도록 친구, 언니, 누나, 동생처럼 곁에서 서로 힘을 주는 존재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