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MBC는 3D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독도'가 지난달 열린 제48회 미국 휴스턴 국제 필름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구MBC는 2013년 한국전파진흥협회로부터 제작비를 받아 국내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독도 비경을 초고화질(UHD) 3D 입체영상으로 구현했다.
지난해 올해의 방송비평상, 코리아 UHD 어워즈 작품상 등을 받았다.
휴스턴 필름페스티벌은 캐나다 반프 TV페스티벌, 뉴욕 TV페스티벌 등과 함께 북미지역에서 손꼽히는 영상 분야 국제행사다.
심사단은 이 프로그램을 '독도라는 바위섬을 세계에 알린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했다고 대구MBC는 설명했다.
남우선 PD는 "굳이 영유권을 주장할 필요없이 우리가 자주 찾고, 느끼고, 고마워해야 하는 땅으로 독도를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