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동국(전북 현대)이 딸 수아와 함께 K리그 400경기를 자축했다.
이동국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 데뷔 18년 만에 이룬 400경기, K리그 통산 400경기, 선물, 못 먹는 2층 케잌, 모태곱슬 꼬불이, 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선물 받은 케이크 앞에서 수아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동국의 훈훈한 외모와 함께 수아의 귀여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1998년 포항 스틸러스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후 당시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09년, 2011년, 2014년 K리그 MVP에 선정됐으며, 2007년과 2008년 프리미어 리그 미들즈브러 FC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이동국은 최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오남매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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