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알던 국민 여동생의 모습은 없었다. 소녀의 얼굴을 벗고 여인의 면모를 자랑했다.
패션지 '얼루어'는 6일 공식 SNS에 10월호 화보를 미리 공개했다. 주인공은 문근영. 잡지는 '더 깊고 아름다운, 29살 문근영'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우리가 익히 봐온 국민 여동생의 모습은 없었다. 깜찍한 매력 대신, 몽환적인 분위기를 어필했다. 우수에 젖은 눈빛 또한 아련함을 더했다.
의상 또한 파격적이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클레비지룩을 시도했다. 쇄골에서 가슴까지 흐르는 선은 아찔했고, 섹시했다.
한편 이번 문근영 화보는 '얼루어' 10월 호에 실릴 예정이다. 현재 잡지 인스타그램에 선공개된 사진은 가편집 본이다. 아직 원본은 공개되지 않았다.
문근영은 영화 '사도'를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유아인(사도세자 역)과 호흡을 맞췄다. '사도'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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