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자매가 떴다. 소녀시대 수영이 친언니 뮤지컬 배우 최수진과 첫 동반 화보를 촬영했다.
수영과 최수진은 최근 패션지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우터에 따라 달라지는 가을의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분위기는 달랐다. 수영은 보이시했다. 타탄 체크 무늬의 7부 바지에 브라운 오버코트를 매치했다. 짧은 헤어스타일도 보이시함을 더했다.
언니 최수진은 여성스러웠다. 따뜻한 그레이 터틀넥 니트에 깅엄 체크 무늬의 반코트를 걸쳤다. 자연스럽게 옆으로 흐르는 앞머리는 청순한 매력을 줬다.
붕어빵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서로 스타일링은 달랐지만, 큰 눈과 시원한 입매 등 자세히 볼 수록 닮은 외모가 인상적이었다. 훈훈한 자매의 모습이었다.
한편 유니클로 '아웃터웨어 이즈 유' 캠페인은 각자 개성이 따라 다르게 보여지는 아우터를 보여주기 위해, 서로간에 관계가 있는 인물들과 촬영해 캠페인 의미를 연계했다.
소녀시대 수영과 최수진 자매를 비롯해 정준영·로이킴, 이준·오정세, 송원석 등 14인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화보들은 '엘르' 11월 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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