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인 배우 조지 클루니가 임신한 아내에게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조지 클루니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2회 세자르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조지 클루니는 수상 소감에서 "내 아내 아말에게, 당신의 남편인 게 자랑스럽지 않았던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면서 "앞으로 다가올 시간들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곧 태어날 아이들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아말 클루니를 향해 "당신을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 아내 아말 클루니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드러냈다.
앞서 조지 클루니는 프랑스 현지에서 가진 한 인터뷰에서 부모가 되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조지 클루니는 "우리 부부는 정말 행복하고 신이 난다. 모험이 펼쳐질 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지 클루니는 2014년 인권 변호사인 아말 클루니와 결혼,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쌍둥이는 1남 1녀로, 올 6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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