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로꼬(본명 권혁우·32)가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눈길을 끌었다.
로꼬는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방부 방침에 따라 말년 휴가 중 부대 복귀 없이 전역했다.
이날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경 복무 당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다녀왔습니다! 힘들 줄만 알았는데 얻어 온 게 많은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휴가 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박재범, 그레이, 디피알 라이브, 피에이치원, 하하, 빈지노 등 동료들은 "고생했다"라며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로꼬는 지난해 2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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