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 극본 이영종) 7회가 수도권 시청률 6.5%, 순간 최고 7.4%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정이신(고현정)과 그의 아들 차수열(장동윤)이 쫓던 모방 살인 사건의 범인이 드러났다. 충격적인 범인은 다름 아닌 이정연(김보라)의 절친 서아라(한동희)였다.
임신 사실을 확인했지만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 이정연은 서아라에게 납치됐다. 서아라는 경찰을 살해하고 총을 빼앗아 이정연을 탄광마을 웅산으로 데려갔다. 이어 정이신에게 전화를 걸어 "이정연과 당신을 바꾸자"라며 인질 교환을 요구했다.
정이신은 아들을 위해 망설임 없이 나서며 희생을 결심했다. 하지만 경찰청장은 따로 정이신 사살 명령을 내렸고, 정이신이 범인을 이용해 도주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더해졌다. 위태로운 상황 속 정이신과 차수열 모자의 결단이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범인의 정체 공개와 동시에 임신한 이정연의 납치, 모자의 갈등과 희생이 교차하며 7회는 60분 내내 몰입도를 높였다. 배우들의 열연 또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최종회는 9월 27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7회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