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출연을 확정하며 '찬란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이 작품은 매일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겨울에 스스로를 가둔 여자 '란'이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찬란 로맨스'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그녀는 예뻤다'의 조성희 작가와 '원더풀 월드'의 정상희 PD가 의기투합했다.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베테랑과 신예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극 중 이미숙은 글로벌 패션계를 대표하는 여제이자 세 자매의 할머니 김나나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황혼 로맨스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강석우는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박만재로 출연, 나나와의 재회 속에서 잊었던 설렘을 마주한다.
한지현은 나나의 손녀이자 아틀리에 주니어 디자이너 송하영 역을, 오예주는 야무진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세 자매의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제작진은 "황혼의 로맨스부터 청춘의 설렘까지 아우르는 이야기를 완성할 것"이라며 "베테랑 배우와 젊은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사진=이미숙(후너스엔터테인먼트), 강석우(본인), 한지현(초록뱀엔터테인먼트), 오예주(레인컴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