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한가위 팔도 트롯 대잔치' 특집으로 안방을 흥으로 물들였다. 10월 2일 방송은 전 출연진의 '달타령' 합창으로 포문을 열었고, 닐슨코리아 전국 3.7%(최고 4.1%)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1위, 목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프로그램은 22주 연속 목요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전라도 강진, 강원도 박상철, 서울·경기 김혜연, 경상도 은가은, 충청도 임찬이 '고향스타즈'로, TOP7 '세븐스타즈'는 제주 대표 이름으로 합류해 지역 색을 살린 토크와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 첫 무대에서 손빈아가 '마량에 가고 싶다'로 96점을 받아 강진의 '땡벌'(92점)을 넘어섰고, 김용빈은 '서귀포를 아시나요'로 95점을 기록해 천록담의 '말테우리'를 3점 차로 제쳤다.
은가은의 '뛰뛰빵빵' 무대에는 신랑 박현호가 깜짝 등장해 '어부바 퍼포먼스'를 펼쳤지만 점수는 81점. 반면 추혁진은 '안동역에서'로 100점을 받아 팀에 승점을 안겼다. 이어 임찬이 '머나먼 고향'으로 '칠갑산'의 춘길을 꺾으며 설욕했고, 김혜연도 '서울 대전 대구 부산'으로 남승민의 '남자의 인생'을 눌렀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최재명이 '강원도 아리랑'으로 99점을 기록, 박상철의 '무조건'(92점)을 제치며 최종 승리를 '세븐스타즈'가 가져갔다.
화합의 메들리도 이어졌다. 강진·천록담·최재명의 '막걸리 한 잔', 김혜연·춘길·추혁진의 '토요일 밤에', 박상철·김용빈·손빈아·남승민의 '황진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퍼레이드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