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6회에서 '무난이들'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이 갈등을 봉합하고 더욱 견고해진 워맨스를 완성했다. 동시에 이선빈과 김영대의 로맨스가 시작과 함께 위기를 맞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달까지 가자'에서는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분), 김지송(조아람 분)이 코인 열차 반등을 기념해 남해로 '플렉스'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코인 급락 소식에 불안감이 엄습했고, 김지송이 휴대전화를 숨긴 사실이 발각되며 세 사람 사이에 갈등이 폭발했다.
특히 강은상은 어린이집 등원 버스 사고로 딸을 잃었던 아픈 기억을 처음으로 털어놓으며 김지송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이에 김지송은 언니들을 믿고 코인 투자에 합류하겠다고 다짐, '무난이들'은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우정을 확인했다.
한편, 조난 위기에 처한 정다해는 함지우(김영대 분) 박사의 극적인 구조를 받으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정다해는 "함박사님은 제가 정말 아껴 꾸는 꿈"이라며 고백했고, 함지우 역시 설레는 화답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벚꽃길에서 함께 찍힌 두 사람의 사진이 사내 게시판에 올라오며 로맨스 발각 위기에 놓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제대로 된 힐링 드라마", "작가 필력 대박이다", "울다가 웃다가 시간 진짜 후딱 간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달까지 가자'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달까지 가자'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