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훈이 지난 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 드라마어워즈' 드라마 토크콘서트에서 시청자들과 만나 23년간의 연기 인생과 작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훈은 드라마 '악의 꽃'으로 강렬한 악역을 소화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순간과, '귀궁'에서 왕과 귀신을 오가는 1인 2역에 도전했던 경험을 회고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과정을 밝히며, 작품 선택 기준으로 "스스로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일상 TMI' 코너에서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더불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걸 삶의 기준으로 잡으면 몸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버티는 힘을 키워낼 수 있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재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와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김지훈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비롯해 드라마 '친애하는 X' 등 다양한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빅픽처이앤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