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이 시즌4로 돌아온다. 오늘(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는 역대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만큼, 시작부터 소름 돋는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은 믿고 보는 MC 이승기를 필두로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등 기존 심사위원단에 소녀시대 태연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강력해졌다. 특히 '조별 생존전'이 7개 조로 확대되어 더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가 펼쳐질 예정.
첫 회부터 심사위원들을 홀린 무명가수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후문. 윤종신이 "팔각형 가수"라 극찬한 '최애' 참가자, 이해리의 '진실의 턱' 개방, 임재범의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강력한 실력자들이 포진한 '재야의 고수' 조와 '찐 무명' 조는 물론, 추억을 소환할 '슈가맨' 조의 2011년 데뷔 아이돌 무대까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주니어 심사위원장 규현은 "스타 탄생의 순간에 앉아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JTBC











